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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구분 없이 '대∼한민국'

런던올림픽 축구 한국과 멕시코의 B조 1차전 합동응원이 26일 맨해튼 코리아소사이어티에서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한인 50여 명이 참석했다. 맨해튼에 사는 쌍둥이 자매 제니퍼·제시카 이양(7·오른쪽부터)이 막대 풍선을 두드리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이주사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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