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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폭우에 또…1만7000여 가구 정전, 오늘 곳곳에 비 소식

19일 워싱턴 일원에 깜짝 폭우가 내려 1만7000여 가구가 또 정전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워싱턴DC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회사인 펩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7700여 가구가 정전 신고를 했으며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선 각각 6300여 가구와 2900여 가구에 전기가 끊긴 것으로 집계됐다.

북버지니아의 주요 전력회사인 도미니온 파워는 페어팩스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약 1500가구가 정전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달 초엔 폭풍우 드레초 영향으로 이 지역 수십만 가구가 정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비소식은 주말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워싱턴 일원에 소나기가 내리겠고 곳에 따라 천둥번개가 치겠다. 강수확률은 60%, 낮 최고 기온은 81도, 아침 최저 기온은 70도로 예보됐다.

휴일인 22일은 날씨가 점차 개면서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소폭 오른 낮 최고 기온 88도로 예측됐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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