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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주의보…몬트레이·산타크루즈 지역서 바이러스 감염 조류 잇달아 발견

어린이·노약자 주의 요구

몬트레이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류가 잇달아 발견돼 관계당국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7일·18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새ㆍ매ㆍ부엉이ㆍ까마귀 사체가 살리나스, 산타크루즈, 왓슨빌 등지에서 발견돼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조류의 피를 흡혈한 모기에 의해 사람에 전염된다.

감염되면 2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피로감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건강한 사람에게선 별 이상 없이 사라진다.

하지만 노약자나 어린이는 심할 경우 목숨을 잃기도 한다.

공중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해 158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9명이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조류 사체나 모기 서식지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신고소: 살리나스(831-422-6438), 몬트레이(831-373-2483), 산타크루즈(831-454-2590)

김용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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