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성곤 의원, 총영사관 선거점검
한국 정치권이 내달 총영사관의 재외선거 관리실태를 점검하러 애틀랜타를 방문한다.민주당 김성곤 의원(여수갑)과 민주당 국제국 재외국민과는 오는 8월 1일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방문한다. 민주당은 1박2일간 애틀랜타에 머무르며 총영사관의 재외선거 관리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연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재외선거관의 선거인 등록 홍보 및 관리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라고 민주당측은 밝혔다.
이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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