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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비만 치료제' 또 승인, '큐시미아' 4분기 출시…"최대 8.9% 감량"

지난달 27일, 10년만에 비만치료제 ‘벨비크’의 시판을 허용했던 미식품의약국(FDA)이 17일 또 다른 비만치료제를 승인,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있는 사람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은 마운틴뷰 소재 제약사 비버스(Vivus)가 생산한 제품으로, 올해 4분기에 제품명 ‘큐시미아(Qsymia)’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사측은 임상시험 결과 약 6.7~8.9%의 체중감량 효과가 있었으며, 신체질량지수(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30 이상이거나, 비만으로 인한 고혈압·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증세를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다만, 제약사측은 심장박동수 증가·불면증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호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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