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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위한 찬양의 밤~ 복음선교합창단, 오늘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서

“선교를 위한 찬양으로 한여름밤의 더위를 식히세요.”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단장 김양식 목사·이사장 심만수 목사)이 18일(수) 오후 7시50분 워싱턴 순복음제일교회(담임 최용우 목사)에서 제 14회 찬양을 밤을 연다.

 합창단은 주님의 크신 은혜 등 9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프라노 홍원애, 바리톤 이기승 씨가 독창을, 이경란·홍금상 씨가 여성 듀엣을 부르고 조수혜 씨는 플루트 독주한다. 합창단 지휘는 문경원 목사가, 반주는 손희라 사모가 맡는다.

 14회째 연주회를 갖는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은 은퇴한 원로 목사, 사모, 권사, 집사 등 연로한 단원들로 구성됐으나 찬양이 은혜로운 찬양으로 워싱턴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는 합창단이다. 합창단은 멕시코, 애틀란타 등으로 찬양선교를 다녀오기도 했으며 아프리카, 남미, 중국선교 등도 할 계획이다.



 합창 연습은 9월 5일(수) 오후 2시 30분 메시야 장로교회에서 갖는다.

 ▷문의: 703-642-3267

 ▷장소: 6401 Lincolnia Rd., Alexandria, VA 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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