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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씨 100도 넘는다…남부 지역엔 폭염주의보 발령

오늘 버겐카운티 쿨링센터 개방



북부 뉴저지가 17일 화씨 10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버겐·퍼세익카운티 등지에 잇따라 주민들을 위한 쿨링센터가 개방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주 일부 지역에서는 높은 습도로 한때 체감온도가 100~104도를 기록하는 등 ‘더위와의 전쟁’이 선포됐다.

기상청은 이 같은 무더위로 인해 19일 오전까지 글루체스터·머서·캠든·벌링턴카운티 등 남부 지역을 포함한 뉴저지주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남부 지역에는 5~14마일의 바람이 불고 있지만 예년 7월 중순 평균보다 10~15도 높은 온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비 올 확률이 30%로 예상된 18일에도 더운 날씨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부 뉴저지가 100도 이상의 더운 날씨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남부 뉴저지 일부 지역은 105도까지 치솟을 예정이라고 기상청은 밝혔다. 목요일은 전날 밤부터 내릴 비로 낮 최고 기온이 80도대로 떨어지며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겐카운티 당국은 주민들을 위한 쿨링센터 네 곳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18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201-368-5955)를 통해 차량 제공을 요청할 수 있다. 해켄색 카운티청사, 미들랜드파크·버겐필드·이스트러더포드 시니어센터 등에 마련된 쿨링센터는 주민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퍼세익카운티에서는 도서관 두 곳, 패터슨 타운정부는 네 개의 쿨링 센터를 운영 중이다.

정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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