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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줄었지만 1일 방문객·수입 증가…'테이스트 오브 시카고' 15일 폐막

테이스트오브 시카고가 15일 폐막했다.

시카고 시는 예산 절약을 위해 올해 행사 기간은 예전의 절반인 5일로 줄이고, 유료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다.

16일 지역 언론에 따르면 11~15일 동안 모두 120만명(1일 평균 24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엘리스 치즈케익 1만8천720조각과 레인보우 아이스크림 콘 3만개가 팔려나갔다.

지난해 방문객 수 235만명(1일 평균 23만5천명)과 비교하면 전체 인원은 줄었지만 1일 평균 입장객은 오히려 많았다.

참여 업체들의 수입도 대체적으로 늘었다는 평가다.

엘리스 치즈케익 마크 슐먼 대표는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손님이 꾸준했다.

2009년 이후 최고의 수입이다”고 말했다.

칼본 라이브 파이어 멕시카나 그릴도 시간당 900개의 타코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60%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루 말라티스 피자리아는 수입은 20% 증가했으나 기존 행사 방식을 선호했다.

루 말라티스 피자리아 마크 말라티 대표는 “32년 역사 중 31년을 참가한 우리에게는 일종의 전통이다. 전통이 줄어들었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글•사진=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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