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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하기전에 미리 칫솔질 해라

치아 관리 2가지

최근 치아와 관련된 새로운 내용이 지적되고 있다.

▶수영할 때= 수영장을 많이 찾게되는 때다. 이때 문제는 치아이다. 수영장 물을 소독하기 위해 사용되는 염소(chlorine)는 치아의 맨 겉층인 에나멜층을 녹여 버린다. 에나멜층이 녹아서 얇아지면 치아가 예민하게 된다. 차거나 시거나 맵거나 하는 외부 접촉 때마다 시리거나 때로는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수영을 하다보면 수영장 물속의 염소가 치아에 닿을 수 밖에 없다. 방법은 수영하기 전에 불소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에나멜층을 보호해 주는 치약(Colgate Sensitive Pro-Relief Enamel Repair Walmart에서 5달러 정도한다)으로 미리 칫솔질을 한번 해준다.

자녀가 수영장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부모들이 신경써서 해주어야 할 사항이기도 하다. 더 큰 효과를 위해서는 칫솔질이 아닌 치약을 적당히 짜서 손으로 치아 전체에 코팅해주는 것처럼 고르게 펴서 발라 준 상태에서 그대로 수영하는 방법도 있다.

▶치아 표백제 사용할 때= 미용치과의 하나로 많이 하는 치아표백(치아미백)은 표백과정에서 치아에 있는 구멍 즉 기공(cores)이 열린다. 이런 상태가 빈번하면 치아는 차거나 짠 음식 등과 접촉했을 때 보다 예민해지고 자칫 염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횟수를 제한하는 것이 안전하다. 치과 전문의들은 치과에서 표백할 때는 회수를 2년 혹은 3년에 한번이 좋다고 말한다. 일반 수퍼마켓 등에서 판매하는 치아표백제를 사용할 때는 6개월에서 8개월에 한번으로 하되 표백제 사용은 안내서에서 지시하는 시간을 초과하지 말 것을 조언하고 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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