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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캠퍼스 확장-국제축제 개최 확대…시청, 2012문화계획 발표

시카고 시청이 문화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종합계획안을 내놨다.

16일 시청 문화국이 발표한 2012시카고문화플랜에는 뮤지엄 캠퍼스를 남쪽으로 확장하고 시청이 주최하는 국제문화축제 신설 등이 포함됐다. 또 차압 등으로 비어있는 건물에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들어갔다.

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필드박물관과 쉐드수족관, 애들러천문대가 있는 뮤지엄 캠퍼스가 과학산업박물관, 듀세이블흑인역사박물관과 연결되는 뮤지엄 캠퍼스 사우스를 만드는 것을 제안했다. 또 시청이 주최하는 대형 문화축제가 연중 열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것과 예술•문화지원세 신설도 담았다.

시카고는 650개의 비영리 문화단체를 포함한 2만4천개의 문화관련 기업이 연간 2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15만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카고는 1966년 처음으로 문화계획을 발표한 뒤 1986년 네이비피어 리노베이션, 시카고시어터지구 재개발, 시카고컬추럴센터 재단장 등을 통해 시 문화자원을 발전시켜왔다.

박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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