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미술가협 독도박물관서 협회전

워싱턴 한인 미술가들이 한국 독도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치르고 돌아왔다. 워싱턴 한미미술가협회(회장 이정주)는 지난달 15일부터 울릉군에 위치한 독도박물관에서 ‘아름다운 조선해, 민족의 섬 독도전’을 열고 있다. 이정주 회장을 포함한 23명의 회원들이 동해 및 울릉도와 독도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 23점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