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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나일 감염 모기 발견…SI 뉴드롭비치·불스헤드서

뉴욕시에서 올해 처음으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

시 보건국은 스태튼아일랜드 뉴드롭비치와 불스헤드 지역에 서식하는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0일 발표했다. 당국은 이 지역에 대한 방역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다행히 아직까지 사람이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토마스 팔리 시 보건국장은 “저녁 무렵 이후 야외에 나갈 때는 긴 팔 옷을 입거나 모기 퇴치제를 뿌려야 한다”며 “특히 50세 이상의 경우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모기에 의해 감염되며,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인체에 전파돼 노인이나 어린이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지난해 뉴욕시에서는 11명이 감염돼 이 중 2명이 숨졌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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