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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사진작가협회, LA시청서 두번째 전시회

17명 참가 40여 작품 선보여

남가주 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가 10일부터 LA 시청 브리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갖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브리지 갤러리에서 두번째 전시회를 여는 남가주 사진작가협회는 17명이 참가 40여 작품을 선보인다.

참가 작가는 김상동 헬렌 신 아브라함 서 신옥주 이준철 김종혁 구선례 홍금주 수 박 앤젤라 정 수지 차 문 성 케빈 최 엔지 리 베티 박. 탐 라본지 시의원과 LAPD 올림픽 티나 니에토 경찰서장도 회원 자격으로 참여한다.

선보이는 작품은 지난해 12월 '향수'(Nostalgia 2) 라는 주제로 LA 한국 문화원에 전시돼 호응을 받은 작품. 모국과 흘러간 시간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사진들이다. 이외에도 회원들의 최근 작이 선보인다. 전시회는 8월3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남가주사진작가협회는 올 8월24일부터 LA 한국문화원에서 정기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며 오는 10월에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4개국 작가들과 함께 부산국제 사진전에 참여한다.

▶전시 장소: LA 시청 브리지 갤러리(Bridge Gallery): 200 N. Spring St. LA

▶문의: (213)253-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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