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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문학상 미주한인 6명…총 수상작 30편 선정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경근)이 ‘제14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수상작 30편을 선정했으며, 이중 미주 한인 6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 부문 우수상은 ▶전희진(레몬나무 아래서) ▶연미나(낡은 일기장 하나), 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은 ▶서진욱(도둑), 단편소설 부문 가작에 오른 ▶이강천(조슈아 트리 밑에 어머니를 묻다), 수필 부문 우수상은 ▶왕마리(수민이와 보낸 하루), 중·고등 부문 우수상은 ▶다이애나 헤어(미국을 품은 100% 한국인)에게 돌아갔다.

시인 신경림·신달자, 소설가 김형경·복거일·권지예 등 12명으로 구성된 이번 문학상 심사위원들은 “작품 수준이 해마다 올라가고 있다”며 “주로 이민의 애환을 다룬 과거의 작품들과는 달리 다양한 소재가 등장하는 등 동포문학이 문학의 한 장르로 성장하고 있다”고 총평 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8개국에서 온 120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 수상자는 시 부문 서미라(독일·글뤽 아우푸), 단편소설 부문 조성원(캐나다·데이비드의 꿈), 수필 부문 장석재(호주·둥근달 속의 캥거루) 등이며, 중·고등부 최우수상은 박준상(중국·'저격능선 전투' 보다 먼저 알아버린 '상감령'), 초등부 최우수상은 신유니(중국·중간선)가 각각 수상했다.

한글학교 특별상 부문에서는 치앙마이한글학교(태국)가 최우수상을, 시드니한인천주교한글학교(호주)와 프랑크푸르트한국학교(독일)가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채현경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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