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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2012 수지 김 추모음악회, 내달 4일 DC 케네디센터서

암 치료 기금 모금을 위한 ‘수지 김 추모음악회’가 올해는 오는 8월 4일(토) 오후 7시30분 워싱턴 DC 케네디센터 테라스 극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 음악회는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 수지 김(사진)씨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전국아시안아메리칸전문직여성협회(NAPAW)가 개최해 온 행사다. 수지 김씨의 모친이며 NAPAW 전 회장인 비비안 김씨가 주축이 돼 시작된 행사는 매년 암 환자를 돕기 위한 연례 행사로 자리잡았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음악회는 ‘놀라운 주님의 은혜(Amazing Grace)’로 막을 올린다. 이어 플루티스트 이철, 피아니스트 캐서린 수미 케이씨의 연주로 ‘나비처럼(Like a Butterfly)’, 바이올리니스트 배지현, 첼리스트 크리스티나 김, 피아니스트 보라 리씨의 연주로 드로브작의 피아노 트리오 4번 E단조 ‘덤키(Dumky)’가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실비아 홍, 마이클 렉터씨가 조지 거슈인의 피아노 듀오 ’포기와 베스의 판타지 테마’를 협연하며 1부 순서가 끝났다. 2부에서는 ‘백옥과 나’의 저자인 고려인 4세 스베틀라나 김씨가 나와 기념사를, 메트로폴리탄 여성합창단이 사운드오브뮤직 중 ‘언덕들은 살아있다’, ‘그리운 금강상’ 등을 선사한다. 소프라노 권기선씨의 솔로와 메릴랜드 기독남성합창단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한편 올해 수지 김 장학금 수상자는 김한주(버지니아대), 게 주(피바디 음대) 등 두 명이다.

▷문의: 301-785-8585 ▷일시: 8월 4일(토) 오후 7시30분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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