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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오래산다…건강 Q & A

렌즈끼고 샤워? 각막 감염 가능

Q. 자주 입안이 헌다. 감기나 독감에 걸렸을 때 입술 주위가 허는 것과 같은 종류인지 궁금하다.

A. 입안이 허는 것은 피부점막 안까지 상하는 일종에 궤양이다. 곪은 것이다. 이유는 맵거나 짠 음식 그리고 신맛이 강한 것을 자주 먹을 때를 비롯해서 외부의 자극으로 인한 상처로 올 수도 있다. 빳빳한 치솔질을 강하게 하는 것이 한 예다. 그러나 내부적 이유라면 비타민 B를 중심으로 철분 아연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입안이 자주 헌다. 일반적으로 몸에 큰 해를 끼치지 않지만 1년에 서너차례 심하게 입안이 헌다면 만성 영양장애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의사를 찾아갈 것을 권한다. 입안이 허는 것은 감기에 심하게 걸렸을 때 입술주변이 허는 것과는 다르다.

Q. 샤워할 때 가끔 콘택즈 렌즈를 낀 상태에서 하는데 문제가 있나?

A. 문제가 있다. 샤워를 할 때 물이 눈에 들어가는데 눈에 들어간 물은 자동적으로 밖으로 내보낸다. 그러나 콘텍즈 렌즈를 끼고 있으면 물이 나오지 못해서 그대로 눈안에 머문다. 따라서 박테리아 등이 그대로 눈에 있기 때문에 각막염 등이 생기기 쉽다. 이럴 경우 항균성 눈약으로 가볍게 해결될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각막에 심각한 염증으로 수술까지 받아야 할 위험성도 높기 때문에 콘택트 텍즈를 착용한 상태에서는 샤워는 물론 수영장도 조심할 것을 권한다. 일단 끼고 샤워를 했다면 빼서 렌즈용 식염수로 반드시 잘 닦은 다음에 다시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Q. 하품이 왜 나고 또 누군가 하면 따라하게 되는데 왜 그런가?

A. 몸의 상태에 대한 의학적 해답은 많은데 하품에 대해서는 밝혀진 사항이 그리 많지 않다. 피곤할 때 나온다고 하는데 정확히 그 이유는 모르는 상태다. 또 누군가 하면 같이 자연적으로 하품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 이 역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의학자들은 일종에 소셜 반응 즉 사회적 공감의 표시로 나온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그만큼 상대방에게 편안하게 느껴진다는 감정 표현정도로 해석하고 있다. 하품을 따라하면 그만큼 친근감도 생기는 걸 경험하고 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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