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해파리 물린 후 소변 처치 근거 없어…바닷가 건강 수칙의 진실

바닷가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몇가지 건강 수칙(?)이 있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과연 근거가 있는 것일까?

▶음식을 먹은 다음에 반드시 1시간이 지난 후 수영을 해야 한다?

오래 전 부터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맞기는 맞다. 만일 준비해 간 점심을 배불리 잔뜩 먹은 다음에 금방 물속으로 뛰어 들어가 수영을 한다면 위장이 뒤틀리거나 사람에 따라서는 미슥거리면서 구토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그렇다고 물에 그대로 가라앉는다는 얘기는 아니다. 음식을 섭취한 후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진 다음에 수영을 하라는 것이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100칼로리 정도의 적은 양의 음식을 먹은 다음에 10분~15분 정도 지난 후 수영을 할 경우 에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파리(jellyfish)에 찔린 상처에 소변을 누면 통증이 덜해진다?

하나의 민간요법식으로 전해져 오는데 의학적 근거가 없다. 대신 식초를 뿌려주면 독이 번지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준다. 방법은 물린 부위에 식초를 부은 다음 딱딱한 플라스틱 끝으로 긁는 듯 닦아내려 준다. 그러나 독성이 강할 경우 어지럽게 느껴지는데 이럴 때는 의사에게 곧 보여야 한다.

김인순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