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시카고가 더위에 탄다

6일 낮최고 기온이 화씨 104도까지 오르는 등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에 연일 화씨 100도가 넘는 불볕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대에 따르면 9일부터 낮최고 기온이 80도대에 머물며 이번 더위가 8일을 고비로 수그러들 것으로 예보했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