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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가 더위에 탄다

6일 낮최고 기온이 화씨 104도까지 오르는 등 시카고를 비롯한 중서부에 연일 화씨 100도가 넘는 불볕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대에 따르면 9일부터 낮최고 기온이 80도대에 머물며 이번 더위가 8일을 고비로 수그러들 것으로 예보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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