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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또 주말 '폭염·폭풍 공포'…워싱턴DC 체감온도 106도에 폭풍 경보까지

시카고를 포함한 중서부 지역의 낮기온이 연일 90도를 넘기고 있는 가운데 수도 워싱턴DC와 뉴욕 등 동부지역도 폭염이 열흘 이상 지속되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지난달말 수도권 일대를 강타한 폭풍으로 여전히 상당수 가구의 전력공급이 끊긴 가운데 폭염ㆍ폭풍 예고가 이어지면서 해당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이다.

6일 워싱턴포스트(WP)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DC의 낮 최고기온은 지난달 28일부터 거의 열흘간 단 한차례도 화씨 95도(35℃)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더욱이 주말인 7일에는 최고기온이 곳에 따라 최고 화씨 106도(41.1℃)로 사상 최고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보됐으며, 습도를 감안한 체감온도는 화씨 112도(44.4℃)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DC의 7월 초순 예년 평균기온이 화씨 80도(26.6℃)라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폭염인 셈이다.

또 폭풍예보센터(SPC)는 이번 주말에 워싱턴DC를 비롯해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켄터키주 등에 강풍과 우박을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닥칠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뉴욕시도 이번 주말 최고기온이 화씨 98~101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106도에 달할 것으로 예보됐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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