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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플라자노스 운전 시 보행자 '조심'…GWB 옆 르모인애브뉴와 교차지점서 사고 다발

4년간 15건 발생 12명 부상…주 내 2위 불명예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포트리의 조지워싱턴브리지 옆 브리지플라자노스와 르모인애브뉴 교차로가 지난 2008~2011년 4년 동안 뉴저지주에서 보행자의 자동차 접촉사고가 가장 많은 곳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표·지도 참조>

지역일간지 레코드가 뉴저지주 교통국 자료를 바탕으로 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교차로는 4년 동안 15건의 보행자 접촉사고가 발생해 12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25건의 접촉사고로 21명이 부상당한 퍼세익카운티의 메인애브뉴와 먼로스트릿 교차로에 이어 주 내에서 두 번째로 사고가 잦은 교차로다.

단일 교차로는 아니지만 버겐카운티 페어뷰에서 포트리에 이르는 앤더슨애브뉴가 114건의 접촉사고로 80명이 부상당해 가장 위험한 구간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 또 아카디아로드로부터 스테이트스트릿에 이르는 해켄색의 에섹스스트릿 선상도 위험구간으로 분류됐으며 티넥의 시더레인이 통과하는 대부분의 교차로, 리지우드의 리지우드애브뉴 가운데 밴디엔애브뉴와 브로드스트릿 구간 등도 위험구간에 포함됐다.

지난 4년 동안 북부 뉴저지 전체로는 총 6700여 건의 보행자 접촉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연간 22명이 사망하고 1035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에서는 2년 전 발효된 법에 따라 페인트칠이 된 교차로에서 자동차가 정지하지 않을 경우 85달러 벌금과 함께 벌점 2점이 부과된다. 또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 보행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무단횡단 할 경우에는 54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기수 기자 kspark206@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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