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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전단지 뉴욕시 도배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가 3~4일 이틀간 유학생 8명과 함께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등 뉴욕시내 곳곳에 일본군 위안부 전단지(사진) 2500여 장을 배포했다.

전단지는 지난 5월 뉴욕타임스(NYT)에 게재했던 전면광고와 같은 디자인으로, 독일의 빌리 브란트 총리가 사죄하는 사진과 함께 ‘일본은 독일의 이런 모습을 배워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서 교수는 “NYT에 실었던 파격적인 광고가 많은 뉴요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지속적으로 위안부 사건을 알리고자 전단지를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유엔 주재 각국 대사들에 위안부 관련 광고와 영문 자료를 발송하기도 했다.

채현경 인턴기자 pukekeky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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