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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폭염주의보 야외활동 비상, 일부타운 불꽃놀이 취소…무더위 주말까지

오랜 무더위로 인한 각종 피해가 이어지면서 독립기념일 휴일 BBQ 및 불꽃놀이 구경 등 야외활동을 계획 중인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일 CBS에 따르면 덥고 건조한 날씨 때문에 각 타운은 독립기념일 축제 안전사고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일부는 행사를 취소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날씨가 건조해 불꽃놀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날씨 때문에 축제를 취소한 타운들이 8개 달하고, 에반스톤의 경우 3일 소방대원들이 축제지역 인근에 물을 뿌리는 등의 준비를 하고있다.

한편 기상청은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3일 오전 11시부터 4일 밤 9시까지 무더위주의보(Heat Advisory)를 내렸다. 무더위주의보는 체감온도가 105도 이상 장기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4일에는 시카고 시와 쿡카운티에 폭염주의보(Escessive Heat Watch)가 내려져있으나 폭염경고령(Excessive Heat Waring)으로 수위가 올라갈 수도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번 주 최고기온은 4일 101도, 5일 100도, 6일 96도, 7일 86도로 각각 예보됐다.

쿡카운티 보건국은 ▶매일 1~1.5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고 수분을 빼앗는 카페인이나 주류 섭취를 삼가할 것 ▶고염 음식을 피할 것 ▶야외활동은 정오 이전이나 오후 등 선선한 시간대에 할 것 ▶밝은 색과 가벼운 소재의 옷을 입고 모자를 착용할 것 ▶SPF 15 이상의 선블럭을 발라 화상 피하기 ▶야외활동 시 그늘을 찾을 것 ▶어린이나 노인, 애완동물들을 주차된 차에 1분이라도 혼자 두지 말 것(뇌 손상 및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음) 등을 경고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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