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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안에서의 삶·기도' 알려드려요

평화의 모후 한인성당
신부님 초청 세미나

오렌지카운티의 평화의 모후 한인성당(주임신부 하 알렉스)에서 신부님 초청 세미나가 열린다. 이 성당의 신심단체인 레지오 마리애가 한국에서 2분의 신부님을 초청했다. 오는 5일(목 오후7시~9시)에는 허윤석(세례자 요한)신부님이 '성령안에서의 삶'이란 주제로 강의를 한다. 7일(토오전10시~12시)에는 이한택(요셉) 주교님이 '기도'에 관하여 도움되는 내용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강사로 초빙된 이한택 주교님은 71년 사제수품을 받고 72년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에서 신학석사를 받았다. 99년 서강대 총장을 역임했고 2002년 주교 수품을 받았다. 2004년 의정부 초대 교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2010년부터 가톨릭 전례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허윤석 신부는 2년전 남가주 성령대회 초청강사로 이미 이곳 한인신자들에게 소개된 바 있다. 99년 사제수품 후 목5동 성당 보좌신부로 부임받았다. 2005년 의정부 교구 연령회 담당사제가 되었고 2006년에는 천주교 상장례 지도사 학교장 2010년부터는 가톨릭 전례학회 사무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마련한 평화의 모후 한인성당의 레지오 마리애는 95년 순교자 성당에서 성 엘리자베스성당으로 분리되었다가 3년전부터는 현재의 평화의 모후 한인성당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모두 11개의 쁘레시디움을 갖고 있으며 단원들은 100명이 넘는다. 이미 1000차 회합을 가진 바 있다.

공덕귀 홍보담당자는 "일년에 두 차례 정도 외부의 신부님 혹은 수녀님을 초청하여 레지오 마리애 차원에서 피정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초청된 두 분 강사 신부님은 우리 한인 신자들에게도 너무 잘 알려진 분이시기 때문에 레지오 차원을 넘어서 남가주의 전 신자분들도 참석하여 좋은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세미나로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꼭 참석하여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물론 무료 강의이다.

▶주소: 14010 Remington Irvine

▶문의: 949-654-5239(성당 사무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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