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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서 적어놓고 잊지마라

시니어 약복용 주의사항

65세 부터 해당되는 메디케어 수혜자 중 40%가 5가지 이상의 처방약을 복용하고 있다. NCPIE(National Council of

의약 관계자들은 "특히 약 복용은 나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약성분이 우리 몸안에서 신장과 간에 특히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시니어들의 약복용시 주의점을 알려주고 있다.

▶복용약의 업데이트를 수시로 할 것= 현재 먹고 있는 약들을 주치의를 만나게 될 때 모두 갖고 가서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계속 먹어도 되는지 현재 복용하는 양이 맞는지 복용하는 방법이 올바른지에 대해 각 개인차원에서 주치의에게 보이며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뜻한다.

주치의가 다소 귀찮은 표정을 짓더라도 개의치 말고 주기적으로 모두 갖고 가서 보여주며 자문을 받을 것.

▶약사를 한 사람으로 정할 것= 약국을 한 곳으로 정해서 약사로 하여금 자신의 전체적인 약복용 상태를 알게끔 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로 함께 먹어서는 안되는 약을 지적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환자의 컨디션을 좀 더 이해하면 조언을 더 잘 받을 수 있다.

▶복용서를 잘 읽어 볼 것= 약 겉봉지에 적혀있는 내용을 수시로 읽어서 현재 자신이 잘 먹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영어가 이해되지 않으면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현재 자신의 상태에 해당되는 약인지 점검하면서 약을 먹을 것.

▶순서를 잘 지켜 복용할 것= 나이가 들면 기억력이 약해지게 마련인데 중요한 약복용에 있어서도 헷갈리기 쉽다. 나름대로 쪽지에 적어서 냉장고 문 등에 붙여 시간맞춰 순서적으로 약을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하루 종일 먹을 약을 따로 작은 클립 등에 담아 놓고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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