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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족과 화합하는 추석대잔치, 9월 29~30일 뉴오버펙공원…뉴저지한인회 준비위원회 발족

뉴저지한인회가 오는 9월 29~30일 리지필드파크에 있는 뉴오버펙공원에서 추석맞이 대잔치를 개최한다.

한인회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로 11번째 열리는 추석 잔치에 대한 커뮤니티의 관심을 당부했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회를 발족한 한인회는 ‘젊은 한인회, 일하는 한인회’를 주제로 뉴저지 한인 사회를 대표하는 행사로서 역사와 전통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이현택 한인회장은 “타민족 커뮤니티와도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행사를 진행하겠다”며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뉴저지에서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이번 축제가 침체된 한인 경기가 되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커뮤니티의 구심점이 되는 한인회로 재도약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인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하반기를 이끌 한인회 임원진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소개했다. 미술작가·오케스트라 단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30~40대 한인들에게 대폭 문호를 개방한 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다음은 제11회 추석맞이대잔치 준비위원회 명단. ▶대회장 이현택 ▶총괄준비위원장 이강중 ▶준비위원장 김학균 ▶실행위원장 김철산 ▶행사부회장 강승진 ▶문화부회장 김진환.

정승훈 기자 star@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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