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고래 보러'…몬트레이 '고래 관광' 최적 시즌 개막
몬트레이 고래 관광이 최적 시기를 맞았다.전문가는 “몬트레이만 인근에 고래의 주 먹잇감인 크릴새우의 개체 수가 많아졌다”며 “다음 달 말까지 고래를 관찰하기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래 관광은 업체에 따라 매일 두 차례 오전 9시~10시, 오후 1시~2시 사이 몬트레이 피셔맨스 워프에서 출발한다.
▶웹사이트: www.montereywhalewatching.com
▶문의: (831)372-2203
강호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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