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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제왕 그가 LA오다…'김장훈 원맨쇼'

내달 21일 오후 8시 노키아 극장서 개최
초대 게스트 이문세·박경림
코리아데일리 핫딜서 15% 할인

오래 기다렸다. 이제 '진짜'가 온다. 한편으로는 '왜 이제서야' 싶기도 하다. 그래도 고맙다. 와주기만 해도 감지덕지다. 적어도 그는 김장훈이라는 이름 석 자만으로도 관객들을 '무한 신뢰'하게 하는 이 시대의 진정한 '콘서트 끝판왕'이기 때문이다.

공연은 오는 7월 21일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다. 7000석 규모다. 요새 한창 잘 나간다는 아이돌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가수'로 한번 더 확 뜬 '핫'한 스타도 아니다. 하지만 걱정없다. 그는 김장훈이다. "손해 볼 각오하고 7000석 매진시켜 버리겠다"고 가열찬 멘트를 날린다. "내 돈 쏟아 부어서라도 멋있는 거 한번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역시'란 말이 절로 나온다. 속이 다 시원하다.

공연 제목도 '원맨쇼'다. 듣기만 해도 에너지가 제대로 뿜어져 나온다. '원맨쇼'는 약 2시간 40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계획일 뿐. 김장훈이 한 번 '꽂히면' 또 3시간이고 4시간이고 끝없이 가는 스타일이다.

일단 준비가 완벽하다. 댄스팀 밴드 스태프까지 40~50여명이 공연을 위해 LA를 방문한다. 제작비만 3억원이 넘는 원형 무대도 공수된다.

10가지 이상의 각종 첨단 연출 기법이 펼쳐질 공간이다. 91년 데뷔해 20여년 동안 단독공연만 2000회를 넘게 해 온 그다. 그러니 LA관객들에게 역시 보여줄 것도 들려줄 것도 많을 수밖에. 그동안 해 온 공연들 가운데서도 '센 것' 들로만 모아 펼쳐보이겠다는 게 김장훈의 각오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선동'을 보여주겠다는 것. 일어나서 뛸 땐 신나게 슬픈 노래를 부를 땐 눈물이 흐를 만큼 코믹한 노래에선 뒤집히게 웃을 수 있도록 노래도 연출도 최고로 꾸미겠다는 그의 자신감에 자연히 믿음이 간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장훈이 신념을 갖고 계속해온 독도 캠페인과 함께 펼쳐지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무대 위 김장훈이 마치 태권 브이와 빙의 된 듯 신나는 동작과 에너지로 확신에 차 외칠 "독도는 우리 땅" 구호는 노키아 극장을 가득 메울 관객들의 가슴 속에 큰 울림으로 메아리칠 것이다.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도 빼놓을 수 없다. 김장훈과는 단짝 친구이자 그 자체로도 또 다른 '무대 위 신화'인 이문세가 함께 무대에 올라 LA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합동공연은 아니다. 하지만 단 4곡만으로도 존재감을 맘껏 드러낼 수 있는 게 이문세의 힘이다. 이문세는 이번 '원맨쇼' 무대에 올라 '붉은 노을' '옛사랑' '깊은 밤을 날아서' '솔로예찬' 까지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콘서트의 완성도를 더하게 된다.

그들과 찰떡 궁합으로 입담을 선보일 박경림의 무대 또한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순서다.

김장훈의 '원맨쇼' 입장권은 코리아데일리 핫딜(hotdeal.koreadaily.com)에서 티켓매스터의 판매가보다 평균 15%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가장 저렴한 라지(Lodge) 좌석은 19% 할인한 50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80달러~ 250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좌석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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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기자 rache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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