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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스님 추모법회 열린다…내달 1일 뉴욕 한마음선원

지난달 22일 입적한 ‘비구니계 큰스승’ 묘공당(妙空堂) 대행(大行) 스님 추모 법회가 열린다.

법회는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30분 한마음선원 뉴욕지원 대법당(주지 원공 스님, 144-39 32애브뉴 플러싱)에서 진행된다. 추모 법회는 대행 스님의 가르침이 불자들에게 미친 영향과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법회와 함께 추모 영상도 찍는다. 한국 불교방송 BTN이 촬영하며 선원의 법회·불사·추모제 등을 영상으로 담을 예정이다. 한마음선원 측은 “대웅전 불사를 통해 대행 스님의 원력이 실현되고 사부대중이 정진하는 모습을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불자들에게 알리려고 한다”고 영상 촬영 목적을 밝혔다.

대행 스님은 1927년 서울 이태원에서 태어나 1950년 강원도 치악산 상원사에서 방한암 스님을 스승으로 출가했다. 1961년 탄허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와 보살계를 받았으며, 1972년 안양에 한마음선원의 전신인 대한불교회관을 세웠다. 한글 뜻풀이 경전 보급, 한국 불교 사상 최초로 인터넷 포교 시작, 현대불교 신문 창간 등 포교활동에 힘썼다.

법회 참석 시 복장은 무채색이어야 하며 양말·스타킹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미 착용시 입장 불가. 718-460-2019.

이경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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