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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살 빼는 약' 승인

살빼기가 좀 더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이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체중감량제를 승인했다고 LA타임스가 27일 보도했다. 이번에 승인을 받은 약은 '로사세린(locaserin).' 지난 1999년에 '올리스타트(orlistat)' 이후 승인된 첫 체중감량제로 미국에서는 '벨비크(Belviz)'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제약사인 '어리나 제약'이 만든 약인 로사세린은 연구 결과 1년 이상 복용시 5%의 체중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 미국인 중 36%가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당뇨병 심장병 등의 위험을 안고 있는 이들이 지나치게 많아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에 직격탄이 될 것이라고 최근 경고하기도 했다. 비만 관련 질병으로 미국이 쏟아붓는 의료비도 연 1470억달러에 달한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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