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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일본 교회에서 한인들 함께 기도회

일본인 목사, 과거 일본 만행 한인들에게 사죄
역사적 제 44차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일본 교회에서 한인들이 함께 기도하는 새로운 역사가 워싱턴주 한인 교계 이민사에 처음으로 기록되었다.

시애틀, 타코마, 페더럴웨이, 린우드 등 한인 교회들이 연합하여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 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는 지난 6월21일 제 44차 기도회를 타코마에 있는 ‘일본 국제 침례교회‘에서 일본 기독교인들과 함께 처음으로 드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 국제 침례교회 마사오미 타케우치 담임목사는 “1993년부터 일본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 오늘이 목사로서 가장 뜻있고 일본 기독교인들에게도 가장 영광스러운 날”이라며 “목사로서 가장 기쁜 날”이라고 말했다. 또 “일본은 과거 역사에서 한국과 아시안 국가들을 침략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인 큰 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회개하고 용서와 자비를 구해야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인간의 정의로서는 용서할 수 없지만 죄인들도 용서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일본인도 용서받았다고 생각한다"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해 3월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 와 함께 현재 일본은 불과 기독교인이 1%밖에 되지 않는 심각한 상황 속에 있기때문에 일본인들이 하나님에게 돌아와 역사의 잘못을 회개해야한다는 내용의 동영상도 상영되었다.
타케우치 목사는 “한인들의 사랑으로 오늘 일본인과 한인 크리스천들이 함께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되어 기도하게 되었다”며 “한인들이 일본 교회에서 함께 기도회를 갖게 된것은 기적”이라고 기뻐했다.

저녁 7시 30분부터 마사오미 타케우치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기도회는 김사무엘 목사의 연합 찬양팀 찬양, 제임스 황 목사(시애틀 중앙 침례교회) 설교 후 참석자들은 선교사와 후원자 위해’( 타케우치목사), ‘지역 교회와 선교단체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이두재 목사), ‘차세대 영어권 교회의 연합과 부흥을 위해’(신영재 목사), ‘미국, 한국 등 각 나라와 커뮤니티를 위해’(김태욱 목사), ‘중병자와 고통받는 자들을 위해’(김용문 목사) 뜨겁게 통성 기도를 했다
제임스 황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도는 가장 파워가 있어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을 만들 수 있다”며 “기도는 사탄이 가장 싫어해 영적으로 방해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또 “. 현재 워싱턴주는 동성 결혼법 통과 등으로 영적 문제가 많다”며 “우리가 더 기도해야 하는데 오늘 우리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기도하지만 모두 하나님 언어로 상달된다”고 설교했다.( 원호목사, 김용문 목사, 황선규목사, 마사오미 타케우치 목사(왼쪽부터) 등 한인과 일본 기독교인들이 일본교회에서 함께 찬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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