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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들리는 자연, 캔버스 담다

중견화가 김구자 개인전
7월5일부터 LA아트코어

중견화가 김구자씨가 7월5일부터 LA 아트 코어 유니언 센터에서 개인전을 연다.

자연에 늘 포커스를 맞춰온 그는 이번 전시회에도 자연을 캔버스로 불러들인 작품들을 선보인다.

그러나 이번에는 보다 특별한 자연이다.

가시적으로 눈에 보이는 '네이처'가 아니라 귀로 들리는 자연이다. 소리도 "들리는 소리(Heard)가 아니라 귀를 활짝 열고 들어보는(Listen)소리" 라고 작가는 설명한다.

"상상의 소리에 나의 에너지를 퍼붓고 그것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것이다. 천상에서 들려오는 별들의 속삭임 구름이 흘러가는 소리 행성간의 조화로운 움직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운율 정원에서 꽃망울이 터지는 소리 나뭇잎들이 속삭이고 개구리와 귀뚜라미의 울음소리 를 내면의 세계로 여과시켜 나만의 독특한 시각적 언어로 풀이했다".

미국에 와 오랫동안 유명 카드 제작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 본연의 자리인 아티스트의 길로 확실하게 들어선 김구자씨는 구상과 비구상의 한계를 부수고 인간의 공통적 심상에서 끌어올 수 있는 무한대한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담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전시회 리셉션은 7월8일 오후 3시-5시.

전시회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주소: 120 Judge Aiso St. LA

▶문의: (909)598-9504 (213)617-3274 www.laartco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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