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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 '한국어 예배' 인기

50여명 출석…한인 찬양팀도

남가주 지역 초대형 교회인 새들백 교회(Saddleback Church)가 지난 4월 첫 한국어 예배를 시작한 뒤로 인근 지역 한인들의 참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새들백 교회는 베스트셀러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로 유명한 릭 워렌 목사가 이끄는 교회로 매주 2만명 이상의 교인이 출석한다. 이 교회는 연초 참석 교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어로 설교를 듣고 싶다'는 응답(250여 명)이 적지 않자 한국어 예배를 신설했다.

한인 교인들은 워렌 목사의 토요일 설교를 한국어 자막을 통해 일요일에 접하게 된다. 예배에는 한인 찬양팀이 나와 한국어로 찬양도 한다. 한국어 예배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30분에 새들백 교회 라구나우즈 캠퍼스내 클럽하우스 5에서 열리고 있다. 라구나우즈 캠퍼스 담당 릭 브래드포드 목사는 "한인 교인들이 늘면서 한국어 예배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초기 10여 명에서 현재는 50여 명 정도의 한인이 참석하고 있다. 한국어로 성경과 삶을 나누는 소그룹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예배에 참석하는 조셉 임씨는 "워렌 목사의 설교 및 성도 교육 시스템 등을 한국어로도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계속 한인 교인들이 늘고 있으며 예배 후 소그룹의 분위기도 은혜가 많다"고 전했다.

▶문의:(562)305-8529/susani@saddleback.com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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