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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주년 행사 성황리 마무리…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조이 로 초청 음악회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회장 강영희)이 25일 노스브룩 힐튼 호텔에서 가진 ‘만찬과 음악회’로 개관 1주년 기념행사들을 마무리했다.

380명의 후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故심지로 전 부회장과 손예숙 전 부회장, 故노재욱 전 시카고 한국 정원클럽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신연희 강남구청장, 손석우 사단법인 해외동포 책 보내기 운동 협의회 이사장, 주디 아브루스카토 윌링 시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음악회에서는 글렌뷰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엘리자베스 조이 로가 초청돼 거슈윈, 쇼팽, 라흐마니노프, 보웬의 곡을 선보였다.

조 씨는 “한인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자랑스럽고, 문화회관을 통해 예술이 한인사회에서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져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소프라노 라은실, 메조소프라나 신혜정, 테너 진철민, 바리톤 김기봉 씨가 가곡과 뮤지컬 주제곡, 한국의 타령 등을 소개했다.

문화회관은 윌링국제축제와 만찬과 음악회 행사로 약 10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번 주 중 최종 집계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회관은 지난 22일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Ebay 주식 1200주를 후원받았고, 25일 현재(41.88달러) 약 5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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