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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우리가락에 무더위 싹~"…풍물패 '한판' 5일 일정 여름풍물 캠프 성황

사물놀이 등 전수…민요 무료 강습도 실시

어깨춤이 절로나는 신명나는 전통 우리가락에 한여름 무더위도 주춤했다.

 풍물패 한판(회장 박기웅)과 펜실베이니아의 두레소리(회장 이정희)가 공동으로 실시한 제 12차 연례 풍물캠프가 지난 20일부터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 피정센터에서 열렸다.

 청소년과 성인 등 30여명의 한인들이 참가한 풍물캠프는 새너제이 소재 한국문화원 우리사위의 고미숙 원장과 세바스찬 왕 워싱턴 사물놀이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참가자들은 고성 오광대 탈춤과 민요, 북춤, 소고춤, 사물놀이 등을 배우며, 한국의 전통에 흠뻑 빠졌다.

 처음으로 우리 가락을 접한 수진 산체츠(15) 양은 “한국 전통 장단의 역동성에 놀랐다”며 “힘들었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웠다”고 말했다.

 올 여름 캠프 동안에는 저녁시간대를 이용, 일반인들에게도 개방해 무료 민요강습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캠프 마지막 날인 24일 성당 앞 잔디밭에서 그 동안 배운 기량과 솜씨를 유감없이 선보이기도 했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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