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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뜬 돌' 보러 가자"

24일 공개에 수천명 몰려

LA카운티 뮤지엄(LACMA)이 '공중에 뜬 돌'(Levitated Mass)을 24일부터 일반에 공개했다.

이날 오전 11시 LACMA에는 설치작업을 마치고 처음 공개된 340톤짜리 화강암 거석을 구경하기 위해 수 천명의 관람객이 몰려들었다.

'공중에 뜬 돌'은 지하 15피트에 조성된 콘크리트 바닥에서 관람객이 위로 올려다 보도록 설치돼 마치 거대한 돌덩어리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연출돼 있다.

오픈 행사에선 또 마이클 고반 LACMA 관장과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 시장 등이 참석 자연의 돌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대지 예술가 마이클 하이저에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2007년 마이클 하이저가 리버사이드 채굴장에서 발견한 이 돌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자연석의 하나로 평가되며 지난 2월28일 부터 11일에 걸친 운송 과정이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다.

LACMA는 이 거석에 대한 커뮤니티의 지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돌의 운송로 주위에 사는 주민들에게 24일부터 7월1일까지 LACMA 무료 관람 혜택을 주기로 했다.

해당 지역 짚 코드는 뮤지엄 박스 오피스와 LACMA 웹사이트(www.lacm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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