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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보고-즐길거리 '풍성'…문화회관, '윌링국제축제 2012' 23일 개최

개관 1주년을 맞은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이 23일 윌링 시 후원으로 ‘윌링 국제 축제 2012’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윌링 상공회의소 주최 윌링 및 프로스펙트 하이츠 비즈니스인들의 네트워킹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한인사회 성장은 물론 주류 사회와의 교류, 타 소수민족과의 융화를 기념하는 지역축제로써의 의미를 갖는다.

23일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각종 음식부스와 어린이 코너를 즐길 수 있다. 낮 12시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주디 아브루스카토 윌링 시장과 한국문화체육관광부 김상인 국제문화교류 국장,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2시30분 메인 공연 ‘왕비의 아침’ 한복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문화공연들이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펼쳐진다. <표 참조> 한국 전통공연은 물론 일본 전통공연 푸지마 류, 아이리쉬 댄스, 하와이 민속춤을 비롯해 볼룸 댄스와 윌링고교의 유명 스텝팀 공연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또 어린이 코너가 별도로 마련돼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다. 미니 기차타기, 대형 놀이기구(bouncy castle), 조랑말 타기, 헤나 및 페이스 페인팅, 스토리텔링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Capitol Drive는 일방통행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또 문화회관과 인근 모든 건물에 주차가 허용되지만 그레이스 교회는 2시 이전까지만 가능하다.

올해 노인들의 참여도가 높아 원래 계획보다 운행버스 수가 늘었다. 총 다섯대의 버스가 8곳의 노인아파트를 운행한다. 이 중 한대는 나일스 우리마을(8526 Golf Rd.)에서 오전 11시, 윌링 제일연합감리교회(655 E.Hintz Rd.)에서 11시20분에 출발하며 오후 3시30분에 돌아간다.

김주현 기자 kjoo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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