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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 선교사 한자리에 모인다…제7회 한인선교대회 내달 23~27일 시카고서 개최

70여 단체 전시장 마련…어린이 선교대회도 열어

전세계 한인 선교사들이 미국에서 모인다.

 기독교 한인세계선교협의회(이하 KWMC)는 오는 7월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시카고 위튼대학 빌리 그래햄 센터에서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한다.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지구촌의 복음화를 위한 비전과 열망 그리고 선교적 대각성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성명이다.

 한인 선교사는 1979년 93명, 1982년 323명, 1986년 511명, 1989년 1178명, 1990년 1645명, 1996년 4402명, 2002년 1만422명, 2006년 1만4890명, 2007년 1만7697명, 2008년 1만9413명, 2009년 2만445명, 2010년 2만2041명, 2011년 2만3331명을 파송하는 등 비약적으로 성장해 세계 제2위의 선교사 파송국가로 부상했다.

 올 한인세계선교대회는 선교사 1200명과 선교사 자녀 500여명을 비롯, 목회자, 신학자, 평신도 그리고 GKYM의 차세대 대학생, 청소년 등 6000여명의 선교 동반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인세계선교대회에서 앞서 7월20일(금)~23일(월)에는 한인세계선교사대회와 2차 선교사 자녀대회를 연다. 또한 선교대회 기간 중에는 대학생 청년 차세대 선교 헌신자(18~29세) 들이 GKYM 페스티벌을, 영어권 차세대 청년(13~17세)들이 GKYM 유스를 열고 12세 이하의 어린이 선교대회도 개최한다. 어린이 선교대회는 3~6세, 7~12세를 위한 두 개의 대회로 열리며 어린이전도협회와 GKYM이 공동 진행한다.

 배현찬 목사(리치먼드 주예수교회 담임)는 “한민족 디아스포라 교회는 한국 교회와 더불어 세계 선교의 동반자로 협력해야 하고 주변의 다민족을 향한 선교의 빛을 발해야 한다”며 “이번 대회가 북미주 한인교회의 세계 역할에 역사적인 발전의 계기가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선교대회장에는 북미주 및 한국 등 전세계 70여 선교단체들의 전시장을 마련해 선교에 관한 모든 정보을 접하고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생생한 선교현장이 담긴 선교사 사역 사진 전시회도 연다. 또한 시카고 기독의료선교회(회장 신홍식)는 대회에 참석하는 선교사들의 건강을 위해 내과, 부인과, 안과 및 치과 등을 진료한다.

 등록은 온라인 및 우편, 팩스로 할 수 있다. 한인세계선교사대회, 세계선교사 자녀대회, 한인세계선교대회 및 어린이 선교대회(3~6세)는 www.kwmc.com으로, GKYM 세계한인청년대학생선교축제, GKYM Youth(13~17세), GKYM Children(7~12세)은 www.gkym,org로 등록하면 된다.

 ▷문의: 845-267-4159, 4116, kwmc@kwmc.com(KWMC), 551-486-0100, info@gkym.org(GKYM)

 장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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