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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문화를 즐기자] 배 위에서 듣는 생상스 외…

브루클린 덤보(DUMBO)에 있는 브루클린브리지파크에는 ‘바지뮤직(Bargemusic·사진)’이라는 선박 위 공연장이 있다. 이 곳에서 23일 오후 8시, 24일 오후 2시에 바이올린·첼로·피아노 트리오 공연이 열린다. 바이올린은 바지뮤직 운영자이기도 한 마크 페스카노프가, 첼로는 에드워드 애런, 그리고 피아노는 한인 박지원씨가 연주한다. 선박은 이스트리버를 따라 항해하며 연주자들은 음악 따라 물결 따라 흐르는 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생상스의 ‘피아노 트리오 2번’,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작품 ‘유령(Ghost)’과 라벨의 곡 등이다. 티켓은 35달러. 학생은 15달러. bargemusic.org.

▶가는 길: 지하철 A·C열차 ‘High St’역, F열차 ‘York St’역, 2·3번 열차 ‘Clark St’ 역에서 하차한 뒤 브루클린브리지를 향해 걸어가면 된다. 이스트리버페리(www.nywaterway.com)를 이용할 경우 ‘덤보’역에서 내리면 된다.

콘스탄틴 브랑쿠시 사진전

이번 주말 첼시 브루스실버스타인갤러리(535 W 24th St)에서 ‘현대 추상 조각의 선구자’ 콘스탄틴 브랑쿠시(Constantin Brancusi)의 사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본인의 조각 작품을 확장시키기 위해 사진을 이용하곤 했던 브랑쿠시는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조각가다. 민속 조각과 현대 조각을 결합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23일은 전시 마지막 날. 브랑쿠시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212-627-3930. brucesilverstein.com.

▶가는 길: M23번 버스를 타고 11애브뉴에서 내리거나 지하철 C·E열차 23스트릿 역에서 내려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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