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잊기 위해 '물속으로…'
새크라멘토 지역에 10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최근 90도가 넘는 온도가 지속되며 본격적인 여름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16일 106도를 기록, 올 들어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국립기상대는 오늘 (20일) 97도로 더위가 계속되겠지만 이번 주말에는 온도가 떨어져 80도 초반의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무더위를 식히려 아메리칸 리버를 찾은 한 남성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는 모습.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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