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더위 잊기 위해 '물속으로…'

새크라멘토 지역에 100도가 넘는 무더위가 찾아왔다. 최근 90도가 넘는 온도가 지속되며 본격적인 여름을 예고한 가운데 지난 16일 106도를 기록, 올 들어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국립기상대는 오늘 (20일) 97도로 더위가 계속되겠지만 이번 주말에는 온도가 떨어져 80도 초반의 기온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은 지난 16일 무더위를 식히려 아메리칸 리버를 찾은 한 남성이 물속으로 뛰어들고 있는 모습. 홍상호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