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은 최고의 오토바이 여행 도로
워싱턴 일원의 도로가 오토바이(Motor cycle) 족들에게 가장 뛰어난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꼽혔다.론리 플래닛(Lonely Planet)/CNN의 집계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프론트 로얄(Front Royal)에서부터 노스 캐롤라이나의 딜스 갭(Deal’s Gap)까지 770마일이 미국에서 두번째로 오토바이족들에게 좋은 도로로 꼽혔다.
첫번째는 오레곤의 아스토리아에서부터 캘리포니아의 후안 카피스트라노 1700마일 구간이 차지했다.
버지니아 구간은 100마일이 넘는 애팔라치안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에서 시작하며, 오토바이족들은 마법의 산행 주행(Magic Mountain ride)로 평가했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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