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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화분 놓기] "녹색 화초 함께 하면 행복해져요"

당신의 사무실에는 푸른색 화분이 있습니까?

현재 자신이 일하고 있는 사무실 주변 환경 속에 푸른색의 싱싱한 화분이 있을 경우 전혀 없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보다 일의 능률과 만족감 그리고 동료와 상사와의 관계도 좋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건강 저널 포트사이언스에 따르면 책상 위를 비롯해 사무실 공간에 녹색의 실내 화초가 많을수록 정서를 현저히 안정시켜 일의 능률을 높이고 기분전환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신의 책상 위는 물론 사무실에 녹색 화분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서적으로도 행복감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다. 특히 다음의 세가지 녹색 화초가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 SANSEVIERIA(사진)

일명 '스네이크 플랜트' 또는 '장모님의 혓바닥'이라 불리기도 한다. 진하고 싱싱한 녹색을 지닌 화초다.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 중에서 공기정화의 효능이 가장 으뜸이다. 햇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도 잘 자란다. 특히 형광등 불빛에서도 무럭무럭 자라주어 사무실 용으로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수월하게 즐길 수 있다.

▶ZAMIOCULCAS ZAMIFOLIA

'ZZ 플랜트' 혹은 '잰즈바 잼'이라고도 한다. 2주일에 한번 정도만 물을 주어도 되기 때문에 바쁜 사무실 안에서 키우기가 좋다. 뿌리가 수분을 저장하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깜빡하고 물을 주는 것을 잊어 버리고 일주일 정도 휴가를 다녀와도 참고 생명력을 지켜주는 고마운 실내 식물이다.

▶NEANTHE BELLA PALM

빛을 적게 받고도 잘 자라는 야자과의 대표적 식물의 하나다. 따라서 조명이 어두운 사무실에서 별 문제 없이 잘 커 준다.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이유는 책상 위에 놓고 녹색의 싱그러움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사이즈도 책상 모서리에 적당히 맞춰 자란다. 사무실 한쪽에 놓였을 때보다 바로 책상 컴퓨터 옆에 놓여져 있을 때 눈의 피로감을 적게 하면서 행복감을 주기 때문이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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