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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기름 녹여줘 여드름에도 효험…레몬 이용법 3

감귤류에 속하는 과일 중에서 레몬처럼 식용 외에 다용도로 생활속에서 활용되는 것이 없다. 다른 감귤류보다 강한 신맛을 내게 하는 산성분이 이것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3가지 용도를 소개한다.

◆얼굴의 검은 반점을 엷게 해준다

여름 광선은 본래 갖고 있던 얼굴의 거무스름한 반점들의 색조를 더욱 강하게 드러내게 한다. 이 때 레몬 한개를 잘 씻은 다음 믹서로 갈아서 곱게 즙을 낸다. 여기에 ¼컵 정도의 설탕을 푼 다음 다시 올리브 기름을 큰 스푼(TBSP)으로 3숟가락 정도 잘 섞는다. 이것을 얼굴의 검은 반점 부위에 고르게 펴서 발라 준다. 5분~10분 정도 후에 비누로 씻는다. 시큼한 산성분은 우리 피부의 검은 색조를 용해시켜 색을 연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외출 후 세면하고 난 다음 꾸준히 해주면 변화를 알 수 있다.

◆손톱 주변을 정리해 준다.

페인트 작업을 한 후라든가 정원 소질 후 흙먼지가 손톱에 끼었을 때 사용하면 좋다. 욕실을 닦는 세제들에는 대부분 이 레몬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때가 낀 손톱 주변을 얇게 썬 레몬으로 즙이 손톱 사이에 스며들게 고르게 문지르면 된다. 손톱과 주변 피부에 비타민 공급도 동시에 시켜 준다.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준다

여드름 치료는 피부과에서도 오랜 시간을 요하는 경우가 많다. 또 쉽게 낫기 힘들다. 이럴 경우 레몬을 지속적으로 피부에 발라주면 독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여드름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감귤류의 산성분은 피부에 뭉쳐있는 기름을 융해시켜 주는 효과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물론 한두번 사용으로는 기대하기 힘들다.

김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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