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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 나들이 더 즐거워진 까닭은?…유니버셜 스튜디오 '트랜스포머'·허쉬파크 '스카이러쉬' 등

전국 놀이동산서 20여 개 새 롤러코스터 선봬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여름 휴가지로 놀이공원을 선택한 이들에게는 ‘행복한’ 고민이 생길 듯 하다.

올 여름 전국의 놀이동산에 새롭게 선보이는 놀이기구가 롤러코스터만 20가지 이상이기 때문이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있는 식스플래그에서는 수 차례 360도 회전의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아포컬립스 코스터(Apocalypse coaster)’가 선을 뵌다.

전국 유명 놀이공원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 새 놀이기구를 정리했다.

▷부쉬가든의 ‘버볼튼’=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 있는 부쉬가든은 0.5마일 거리의 롤러코스터 ‘버볼튼(Verbolten)’을 선보였다. 절반은 실내에서 나머지 반은 실외를 질주하는 재미가 이 기구의 묘미다.

▷허쉬파크의 ‘스카이러쉬’= 펜실베이니아주의 허쉬파크가 200피트 높이의 ‘스카이러쉬(Sky Rush)’ 롤러코스터를 출시했다. 시속 75마일 스피드의 짜릿함을 선사한다.

▷디즈니월드의 ´새 판타지랜드’= 플로리다주에 있는 디즈니월드가 ‘매직 킹덤’ 코너 내 판타지랜드(Fantasyland)를 40년 만에 두 배 이상 크기로 확대하는 공사를 마쳤다. 이에 따라 아기 코끼리 덤보의 결투와 반스토머 패밀리 롤러코스터 등 새로운 판타지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디즈니랜드의 ‘카’= 인기 애니매이션 ‘카(Cars)’가 놀이기구로 탄생했다.

캘리포니아주의 디즈니랜드는 기존 ‘래디에이터 스프링스 타운’을 ‘카 랜드’도 변신시켰다. 자동차 경주를 포함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2개 등이 신설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트랜스포머’=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 등 SF영화 ‘트랜스포머’의 주인공들과 지구를 구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캘리포니아주의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지난달 영화 ‘트랜스포머’를 4D로 체험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출시했다. 박진감 넘치는 3D영상에 열차를 타고 느끼는 롤러코스터의 짜릿함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유니버셜 올랜도의 ‘슈퍼배드’= 플로리다주의 유니버셜 올랜도는 애니매이션 ‘슈퍼배드(Despicable Me)’를 소재로 한 3D놀이기구를 올 여름 공개한다. 또한 새로운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시월드 올랜도= 플로리다주의 올랜도 시월드가 올 봄부터 바다 거북이를 소재로 한 놀이시설을 열었다. 멸종위기에 빠진 생명체에 대한 영상물을 360도 3D로 감상할 수도 있다. 또한 올랜도에 지난해 가을 문을 연 레고랜드는 올 여름 새롭게 물놀이 공원을 단장시켰다.

이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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