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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필라한인목사회, 방지일 목사 초청세미나

필라델피아한인목사회(회장 최형관)는 한국의 영등포장로교회 방지일(102) 원로목사를 초청해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

방 목사는 11일 벅스카운티장로교회(담임목사 김풍운)에서 ‘내 몫은 없다’라는 제목으로 일본제국시대 치하에서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했으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념으로 복음전도에 전념할 수 있었다면서,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체험적 목회 인생을 후배 목사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는 “복음사역에는 ‘내 몫은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있으며,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은혜는 죄인 되었을때 하나님이 거져주시는 선물”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의 교회가 죄에 대해 무감각하고 축복만을 강조하고 있는 강단은 하나님이 기뻐하지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국 교회의 예배가 언제부터인가 세상과 합류되는 성향으로 변형된 것은 잘못된 것이며, 예배는 경건하고 순수해야 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내 몫을 내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선포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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