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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심포니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별세한 권오경씨 이어 아들 피터권 지휘 맡아

17일 오후 5시 워싱턴제일연합감리교회서

워싱턴심포니오케스트라가 17일(일) 오후 5시 워싱턴제일연합감리교회서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지난 9월 창단된 오케스트라는 11월 추수감사절음악회를 앞두고 지휘자 권오경씨가 갑자기 별세, 큰 어려움을 겪었다.

 고 권 지휘자의 미망인 전귀옥씨는 “남편 이름을 그대로 지우기엔 안타깝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힘을 내서 오케스트라를 지금까지 꾸려왔다”고 밝혔다.

 현재 오케스트라는 고 권 지휘자의 아들 피터 권씨가 맡고 있다. 권 지휘자는 피바디 장학생으로 지난해 말베리 컴피티션에서 1등을 했으며, 미드아틀란틱 오케스트라 부악장을 맡고 있다. 현재 피바디 석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정수경 한국춤, 한지선 가야금, 앤드류 권 바이올린 등의 연주가 있다.

 오케스트라 측은 정기 연주회와 함께 매달 양로원 봉사 연주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크리스마스와 6월에 정기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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