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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연결 고리 함께 고민 해봅시다"

18일 이민신학심포지엄 개최

이민 신학 정립을 통해 성공적인 이민목회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한 모임이 열린다.

5일 이민신학연구소(소장 오상철)와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영대 목사)는 "오는 18일(월) 오전 10시부터 나성영락교회에서 '제4회 이민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척세대와 함께하는 차세대 목회'라는 주제로 열리게 될 이번 심포지엄에는 원성택 이상명 김영주 유니스 홍 박사를 비롯한 박희민 이석부 박영배 마이클 리 방상용 목사 등 이민 목회자들이 참여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사역자를 개척세대와 현세대 차세대 등으로 나눠 각 목회자 및 신학자들이 참석해 이민 목회의 각종 현안을 나누고 토론 등을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대상은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들로 등록비는 10달러(점심 포함)다.

남가주한인목사회 김영대 목사는 "오후 늦게까지 이어지는 심포지엄은 세대와 교파를 넘어 각 목회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이민목회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결과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민 목회자들이 모두 함께 참석해서 이민교회가 굳건하게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는 25일~27일까지 시티오브인더스트리 지역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는 '2012 내셔널 서베이 전략테이블'이 열릴 예정이다. 이는 이민신학연구소가 지난 2년여간 미주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통계자료를 발표하게 된다.

오상철 소장은 "2세들이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지나면 무려 82% 이상이 교회를 떠난다는 충격적 결과가 조사됐다"며 "이민교회가 이제는 1.5세와 2세들을 품고 다음 세대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를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문의:(714)308-7308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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