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이웃선교회(대표 김명신 권사) 선한이웃앙상블이 지난 9일 뉴저지주 웨인에 있는 베다니연합감리교회에서 음악회를 열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욕중앙일보가 후원한 이 음악회의 수익금은 선교회가 지난 2010년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 이재민들을 돕는 데 지원할 계획이다. [선한이웃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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