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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유해물질 폐로 갈 확률, 실외 오염물질 1000배

음이온 방출하는 식물은 천연 공기 청정기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내 공기에는 수많은 유해물질이 있다. 화학접착제와 합성수지로 만든 건축자재 복사기 등 사무기기 주방기구에서 발생한다. 대표적인 유해물질은 휘발성 유기화합물.포름알데히드.미세먼지.석면.이산화탄소.오존.이산화질소.라돈 등 10여 가지다. 실내 오염물질이 폐에 전달될 위험은 실외 오염물질보다 1000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답은 식물이다. 식물의 이산화탄소.이산화질소 등 유해물질 제거 효과는 이미 입증됐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내의 50%를 식물로 채우면 세균이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실내 오염물질은 양이온이고 식물이 증산작용으로 배출하는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식물 속에 함유된 화학 물질)은 음이온이다. 두 물질이 만나 중화되면서 공기를 청정하게 만든다. 실내 면적 대비 2~5%의 식물을 배치하면 공기 속 유기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1000~2000ppm이면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호흡과 맥박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한다. 두통.권태.현기증.불쾌감을 부른다.

대처법은 환기뿐이다. 밤새 바닥재나 벽에서 방출된 오염물질을 내보내기 위해선 오전에 환기하는 게 좋다. 대로변에 위치하거나 공업지역 주택은 대기가 안정된 저녁 이후에도 환기한다. 숯 같은 활성탄을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오존 흡착력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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