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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일 트리오 초청 공연, 8월 12일 포트리 도서관…"유쾌하고 듣기좋은 음악"

‘깊이와 대중성이 함께 녹여진 재즈음악’을 추구하는 ‘오구일 트리오’가 오는 8월 12일 ‘원스 모어 구일 오 콘서트’ 초청연주회를 포트리도서관(320 Main st.)에서 연다.

지난 1월 같은 장소에서 선보였던 초청공연 반응이 좋아 또 한차례 재즈 선율을 선보이는 것.

오씨는 “재즈 하면 어렵다는 선입관이 있는데 난해하지 않지만 가볍지도 않은 유쾌하면서도 듣기 좋은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어릴 때부터 전자 베이스를 연주해 왔던 오씨는 군대 제대 후 뒤늦게 더블베이스를 통해 재즈에 입문했다. 9년 전 뉴욕시립대(CUNY) 시티칼리지에서 본격적으로 더블베이스를 전공한 뒤, 뉴욕대(NYU)에서 같은 전공으로 석사까지 마쳤다.

지난해 NYU에서 강의를 하다가 만난 제자 앤서니 포세트(피아노), 존 비숍(드럼)과 의기투합해 밴드를 조직했다. 이들 모두 맨해튼 클럽에서 연주를 하는 프로뮤지션들이다.

지난해 이어 올 초 2집 앨범도 내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곡들이 오씨의 자작곡이다.

무료로 펼쳐질 공연에 대해 오씨는 “재즈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연주기부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정보는 밴드 웹사이트(www.kuiloh.com)에서 얻을 수 있고 문의는 e-메일(ku@kuiloh.com)로 하면 된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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