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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행사로 한국 문화 알려요…워싱턴문화원, 초·중학교서 잇따라 개최

오늘 DC 앨리스 딜 중학교 역사·문화발표회

내일 페어팩스 대니얼스 런 초교 음악 공연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최병구)가 워싱턴 일원의 초·중학교에서 한국 음악 공연 및 한국 문화 발표회를 잇따라 연다.

워싱턴DC 앨리스 딜 중학교(3815 Fort Dr, NW, Washington, DC 20016) 학생들이 6개월간 배운 한국 역사와 문화와 관련, 7일(목) 오전 9~10시15분 발표회를 갖는다.

워싱턴문화원은 대사관 자매결연 프로그램 일환으로 올 초부터 6학년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했다. 한국 소개 프리젠테이션과 태권도 지도, 한국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 등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증진시켰다.

킨저 교사는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활동을 하며 배운 것은 한국이 처음”이라며 “한국 대사관의 높은 관심과 기여 덕분에 어느 해보다 성공적으로 대사관 자매결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편 워싱턴문화원은 8일(금) 오전 11시10분~낮12시에는 페어팩스 대니얼스 런 초등학교(3705 Old Lee Highway, Fairfax, VA 22030)에서 한국 전통 음악 공연 및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교직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이 참가하는 이 행사에는 25현 가야금 연주, 영남 농악 및 삼도 설장고 공연 그리고 전통 민요 뱃노래와 진도 아리랑 등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공연자들이 합동으로 아리랑을 부르고 태평무 공연도 한다.

루신다 섹스턴 교사가 학생 6명과 함께 장고와 북을 치면서 영남 농악 중 별달거리를 공연해 틈틈이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인다.

공연 후에는 학생들이 장고·북·꽹과리 등 한국 전통 악기를 다루는 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문화원 관계자는 “워싱턴 일원 초·중·고등학교에 한국 전통 음악의 독창성과 참모습을 소개하고 어린 학생들의 이해 증진을 위한 일환으로 전통음악 공연을 하고 있다”며 “전통음악에 대한 친밀감 제고를 위해 매달 한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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